실내 행사 사진에서 움직임과 조명을 동시에 다루기
실내 행사장에서는 빛이 부족하고 사람은 계속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셔터속도를 너무 느리게 하면 손떨림과 피사체 움직임이 함께 흐려질 수 있습니다. 조리개를 열면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지만 초점 범위가 얕아질 수 있고, ISO를 높이면 노이즈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세 요소는 서로 균형을 이룹니다.
우선순위를 정해 설정하기
먼저 움직임을 어느 정도 멈추고 싶은지 정해 셔터속도를 선택합니다. 렌즈의 조리개와 장면의 심도를 고려해 조리개를 정한 뒤, 필요한 밝기를 위해 ISO를 조정합니다. 가능하면 사진 몇 장을 확대해 얼굴의 흔들림과 초점을 확인하고, 조명이 바뀌면 자동 ISO나 노출 보정을 시험합니다.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빛이 직접 닿는지, 벽이나 천장에 튕길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장소의 촬영 규칙과 참석자의 동의를 먼저 살피며, 모든 장면을 무조건 밝게 기록하는 것보다 중요한 순간과 시선을 우선할 수 있습니다.







